권학편1 조선왕조 아동교육 / 명심보감 25.권학편 조선왕조 아동교육 명심보감 25.권학편 朱子曰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 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 日月逝矣 歲不我延 嗚呼老矣 是誰之愆 / 주자왈 물위금일부학이유래일 물위금년부학이 유래년 일월서의 세부아연 오호노의 시수지건 주자가 말하기를, "오늘 배우지 아니 하고서 내일 있다고 말하지 말며, 올해에 배우지 아니 하고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날과 달은 흐르니 세월은 나를 위해서 더디 가지 않는다.아! 늙었도다 이 누구의 허물인고" 라고 하셨다. 少年 易老 學難成 一寸光陰 不可輕 未覺池塘 春草夢 階前梧葉 已秋聲 / 소년 이노 학난성 일촌광음 부가경 미각지당 춘초몽 오엽이추성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짧은 시간이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라. 아직 못가의 봄 풀은 꿈에서 깨어나지 못했는데 어느 것 세월은.. 2022. 9. 28. 이전 1 다음